고성 공룡나라 휴게소 아침

어제 오후 시흥에서 공사현장 기계 한대 실었다.

아슬아슬하게 적재중량에 턱걸이한 기계이라 엄청 무겁게 느껴진다.

그렇잖아도 주인 잘못만나 밤낮없이 혹사 당하는 내차에게 미안함이 몰려온다.

하차지에서 가장 가까운곳에서 잠을 자는 운행패턴이라 가까운 휴게소인 고성 공룡나라 휴게소에서 사진 한장찍고 자려했는데 비 때문에 그냥 자고 뭔가 빠진듯한 허전함에 아침에 X1D+sigma 14-24로 한장 찍어본다.

역시 X1D는 삼각대에 물려야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진은 X2D보다 더 좋게 느껴진다

Hasselblad X1D | 조리개: N/A | 셔터: 1/250s | ISO: 100

글 번호: 1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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