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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화물차 운전석에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새벽 고속도로, 긴 운전 끝의 휴게소, 그리고 사람들.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붙잡아둔 장면과 문장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작성일자 2026년 05월 21일2026년 05월 21일 글쓴이 sooleenas

고성 공룡나라 휴게소 아침

어제 오후 시흥에서 공사현장 기계 한대 실었다.

아슬아슬하게 적재중량에 턱걸이한 기계이라 엄청 무겁게 느껴진다.

그렇잖아도 주인 잘못만나 밤낮없이 혹사 당하는 내차에게 미안함이 몰려온다.

하차지에서 가장 가까운곳에서 잠을 자는 운행패턴이라 가까운 휴게소인 고성 공룡나라 휴게소에서 사진 한장찍고 자려했는데 비 때문에 그냥 자고 뭔가 빠진듯한 허전함에 아침에 X1D+sigma 14-24로 한장 찍어본다.

역시 X1D는 삼각대에 물려야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진은 X2D보다 더 좋게 느껴진다

Hasselblad X1D | 렌즈: Unknown | 셔터: 1/250s | ISO: 100
카테고리Road Life 태그X1D, 고성 공룡나라 휴게소, 시그마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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