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강릉 대관령 휴게소에서 자고 아침 일찍 알펜시아리조트 바로 앞 공사장에 왔다.
짐을 싣고 몇번 앞을 지나친 적은 있지만 바로 앞에서 하차하기는 처음이다.
하옇던 불편하긴해도 X1D + sigma 14-24mm는 환상이다.
글치만 삼각대+mf는 불편하긴 하지만 약간의 그 불편함은 결과가 상쇄시켜주니 기꺼이 감수한다.
이제 다시 왔던 길을 되집어 삼척까지 내려가서 김해가는 고장차 BMW싣고 내려가야 한다.
멀리까지 놀러 왔는것 같은데 고장이 나서 사람들은 먼저 내려가고 차는 어부바해서 내려 가야하는데 한편 안타깝다.

Hasselblad X1D | 조리개: N/A | 셔터: 1/320s | ISO: 100
글 번호: 102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