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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늘 뒤 돌아서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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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화물차 운전석에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새벽 고속도로, 긴 운전 끝의 휴게소, 그리고 사람들.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붙잡아둔 장면과 문장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작성일자 2026년 05월 25일 글쓴이 sooleenas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앞에서

어젯 밤 강릉 대관령 휴게소에서 자고 아침 일찍 알펜시아리조트 바로 앞 공사장에 왔다.

짐을 싣고 몇번 앞을 지나친 적은 있지만 바로 앞에서 하차하기는 처음이다.

하옇던 불편하긴해도 X1D + sigma 14-24mm는 환상이다.

글치만 삼각대+mf는 불편하긴 하지만 약간의 그 불편함은 결과가 상쇄시켜주니 기꺼이 감수한다.

이제 다시 왔던 길을 되집어 삼척까지 내려가서 김해가는 고장차 BMW싣고 내려가야 한다.

멀리까지 놀러 왔는것 같은데 고장이 나서 사람들은 먼저 내려가고 차는 어부바해서 내려 가야하는데 한편 안타깝다.

Hasselblad X1D | 렌즈: Unknown | 셔터: 1/320s | ISO: 100
카테고리Road Life 태그X1D, 시그마 14-24, 평창알펜시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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