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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늘 뒤 돌아서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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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화물차 운전석에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새벽 고속도로, 긴 운전 끝의 휴게소, 그리고 사람들.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붙잡아둔 장면과 문장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작성일자 2026년 05월 15일 글쓴이 sooleenas

합짐은 피곤해..

아침에 고양에서 짐 하차하고 마땅한게 아보여서 안산에서 부산 가는 짐 잡았다.

당연히 단가가 괜찮길래 잡았는데 세상에 쉽고 돈 많이 주는건 절대 없다는 진리를 또 한번 느낀다.

부산에서 두군데 하차하는거….

문제는 하나는 파라다이스호텔 오늘 오후6시 하차. 또다른 하나는 내일 아침 조선비치 10시…

콜 다시 잡으려하니 귀찮다.

내 운명(?)이라 생각하고 그냥 짐 싣고 내려와서 한군데 풀어주고 나머지는 내 차에 그대로 싣고 집 근처 주차장으로 오다가 찍었다.

광안대교 방식공사 하던 때가 생각난다.

X2D 100C | 렌즈: XCD 45P | 조리개: f/4.8 | 셔터: 1/750s | ISO: 100
카테고리Road Life 태그45p, x2d, 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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