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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늘 뒤 돌아서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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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화물차 운전석에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새벽 고속도로, 긴 운전 끝의 휴게소, 그리고 사람들.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붙잡아둔 장면과 문장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작성일자 2026년 04월 16일2026년 04월 17일 글쓴이 sooleenas

셀카의 完

ㅇㅕ러 숱한 카메라가 내 곁을 스쳐갔는데 특별히 아~ 이거다 하는 카메라는 없었다.

뭐 실력이 미천하다 보니 핑계 대는 한마디로 헛소리로 치부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미적 감각(?)이 있다고 자부하는 터라 내 기준을 만족 시키지 못한것도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각 브랜드별 카메라들은 실상 여러 편의적인 기능은 이미 끝판까지 왔다고 볼수있다.

하지만 내가 아쉬워 하는 부분은 기능적인 면만 강조하다보니 실제적인 카메라의 가장 기본중의 기본인

화질과 색은 영 내 기준에 못 미쳣는데 얼마 전 진짜 큰 출혈을 감수하고 들인 핫셀블라드 X1D와 X2D 이 두 카메라는 내 기준을 완전 충족 시키고 더 이상의 지름신을 막아주는 부적이 되었다.

해서 막 찍고 아무런 보정도 하지않은 날것 그대로인 사진도 이렇게 완벽할수 있다는것을 본다.

X2D 100C | 렌즈: XCD 45P | 조리개: f/4 | 셔터: 1/2s | ISO: 64
Hasselblad X2D 100C | 조리개: f/4 | 셔터: 1/2s | ISO: 64
카테고리hasselblad 태그45p, x2d,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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