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확히는 어제.. 함안휴게소가 맞다.
어제 기장에 하차하고 집에 들어 가려다가 진주에서 화성가는 짐이 운임이 좋길래 나도 모르게 콜 잡았다. 난 이게 병이다.
집사람에게 집에 안들어 간다니 좋아(?)한다.
사실 내가 집에 있으면 이거 해먹자, 저거 해먹자, 커피 타온나 등등등등 귀찮거든.
바로 고속도로 올려서 진주가다가 함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을 청해 봅니다. 상차지 가가운 곳에서 자도 충분한 시간임에도 휴게소에서 자는 이유는 화장실 이용과 화물차에게 주는 심야할인의 혜택이 달달하거든요.
역시 X1D +시그마 14-24렌즈는 말이 필요없다.

Hasselblad X1D | 렌즈: Unknown | 셔터: 1/4s | ISO: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