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날라 온 내 X2D

지난 6월7일(?)인가 반도카메라로 보낸 제 X2D가 물 건너 산넘어 스웨덴가서 수술받고 2일 전 제 손에 들어 왓습니다.
두달하고 12일 걸린것 같습니다.

자그마치 ₩966,483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들었던 예상 수리비 금액 103만원보다는 줄어서 위안이 됩니다.

수리내역서로 보면 반도 카메라에선 중간에서 수고만 했지 이익을 취한건 없어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다만, 아쉬운건 핫셀 본사에서 IBIS(손떨방) 고장원인이 뭔지를 알려주지 않은것 같아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고장 원인을 알아야 다음에 그 원인이 될 요인(행동)을 하지 않을텐데 왜 안 알려 주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뭐 이제 불면 날아갈세라 쥐면 부서질세라 애지중지 모시고 다녀야지요.

그래서 전 X2D가 제 손에 오기 전 미리 충격방지와 보관시 방수케이스도 장만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지난 글 참조)

그 단점에도 불구하고 색과 선예도 모든게 만족하는 카메라는 저의 X2D카메라와 45P렌즈가 상쇄합니다

X2D 100C | 렌즈: XCD 45P | 조리개: f/4 | 셔터: 1/125s | ISO: 64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