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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화물차 운전석에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새벽 고속도로, 긴 운전 끝의 휴게소, 그리고 사람들.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붙잡아둔 장면과 문장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작성일자 2026년 08월 20일2026년 08월 20일 글쓴이 sooleenas

스웨덴에서 날라 온 내 X2D

지난 6월7일(?)인가 반도카메라로 보낸 제 X2D가 물 건너 산넘어 스웨덴가서 수술받고 2일 전 제 손에 들어 왓습니다.
두달하고 12일 걸린것 같습니다.

자그마치 ₩966,483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들었던 예상 수리비 금액 103만원보다는 줄어서 위안이 됩니다.

수리내역서로 보면 반도 카메라에선 중간에서 수고만 했지 이익을 취한건 없어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다만, 아쉬운건 핫셀 본사에서 IBIS(손떨방) 고장원인이 뭔지를 알려주지 않은것 같아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고장 원인을 알아야 다음에 그 원인이 될 요인(행동)을 하지 않을텐데 왜 안 알려 주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뭐 이제 불면 날아갈세라 쥐면 부서질세라 애지중지 모시고 다녀야지요.

그래서 전 X2D가 제 손에 오기 전 미리 충격방지와 보관시 방수케이스도 장만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지난 글 참조)

그 단점에도 불구하고 색과 선예도 모든게 만족하는 카메라는 저의 X2D카메라와 45P렌즈가 상쇄합니다

X2D 100C | 렌즈: XCD 45P | 조리개: f/4 | 셔터: 1/125s | ISO: 64
카테고리장림 통신 태그45p, x2d, 핫셀블라드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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