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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화물차 운전석에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새벽 고속도로, 긴 운전 끝의 휴게소, 그리고 사람들.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붙잡아둔 장면과 문장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작성일자 2026년 07월 09일2026년 07월 15일 글쓴이 sooleenas

핫셀블라드 본사도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무려 1,100만원이 넘는 초고가의 프리미엄카메라가 구매한지 2년만에 사용자의 과실이 아닌 기기적 결함이 생겼다는 것은 신뢰에 큰 악영향을 준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여름 휴가 기간이지만 답장 보낸지 하루만에 ‘정상 입고 되었고 우선 처리를 고려’했다는 것은 이번 사태가 몰고 올 파장을 인지했다는 것을 보입니다.

해서 고맙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저는 예의바른 사람이니까요.

이제 다음 대처를 생각해봐야 할 싯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분명 이번 카메라의 고장원인은 두가지가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1.소프트웨어의 꼬임으로 인해 손떨방의 자이로센서와 구동축이 센서를 제자리에 고정하지 못한것이 아닐까.

2.센서에 명령을 전달하는 부품에서 쇼트가 일어나 센서고정을 못한게 아닐까

난 1번은 충분히 가능한데 2번은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메인보드의 부품이 고장이 났다면 연결되는 전원이 중간에 끊겼다는건데 그렇게 되면 센서는 명령을 받지못해 그냥 멈춰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내 생각은 카메라 구조를 모르는 문외한의의 생각이라 맞다고 보진 않습니다 만 희망회로를 한번 돌려 봤습니다.

왜냐면 기기적 고장이라면 수리비가 최소 100만원은 뛰어넘는 상황이 오니까요.

그렇지만 제겐 비장의 카드(?)가 있습니다.

전 우주적으로 최고가의 프리미엄 카메라가 사용한지 2년만에 고장이?그것도 휴대폰 처럼 24시간 가동되는게 아닌 실 사용 시간은 길어야 서너달도 안될 시간에? 그것도 사용자의 과실이 없는 순수한 기기적 결함으로 고장이 났다? 이것은 일어나면 안되는 일인 겁니다.

해서 난 일단 지켜보고 있습니다.

카테고리hasselblad 태그x2d, 반도카메라 AS, 핫셀블라드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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