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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늘 뒤 돌아서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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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화물차 운전석에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새벽 고속도로, 긴 운전 끝의 휴게소, 그리고 사람들.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붙잡아둔 장면과 문장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작성일자 2026년 05월 16일2026년 05월 16일 글쓴이 sooleenas

독도 정화 하는 날

오래 전 유튜브에 올린걸 우연히 보게돼서 찾아왔다.

이때만해도 세상 겁나는게 없었는데 이젠 다 옛날 이야기다.

당시 보트 위에서 텐더 봐주던 사람 이젠 이름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30년 넘게 일 자주 같이했던 사람인데도 말이다.

5년전인가 6년 전인가 고리에서 냉각수 스크린 작업하다가 빨려 들어가서 죽었는데 시신은 아직 찾지 못했다.

이후 나도 더 이상 물일을 하지 않았다.

카테고리장림 통신 태그독도, 아이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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