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정화 하는 날

오래 전 유튜브에 올린걸 우연히 보게돼서 찾아왔다.

이때만해도 세상 겁나는게 없었는데 이젠 다 옛날 이야기다.

당시 보트 위에서 텐더 봐주던 사람 이젠 이름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30년 넘게 일 자주 같이했던 사람인데도 말이다.

5년전인가 6년 전인가 고리에서 냉각수 스크린 작업하다가 빨려 들어가서 죽었는데 시신은 아직 찾지 못했다.

이후 나도 더 이상 물일을 하지 않았다.

글 번호: 10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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