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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늘 뒤 돌아서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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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화물차 운전석에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새벽 고속도로, 긴 운전 끝의 휴게소, 그리고 사람들.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붙잡아둔 장면과 문장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작성일자 2026년 06월 10일2026년 07월 15일 글쓴이 sooleenas

오늘 새로운 눈(眼)이 왔다.

이차저차 여러차 해서 안경은 테를 좋은것으로 하고 알은 소모품으로 일년에 한번 내지는 두번으로 하기로

마음먹고 나름 고급 진 것으로 안경테를 하나 샀는데 그게 오늘 왔다.

뭐 대단히 오래 걸린건 아니고 어제 주문했고 오늘왔다.

내일 아침 거북이(내 차 이름)한테 가서 크락션 휴즈 갈고, 다대포 안경점가서 저렴이 누진다촛점 렌즈 맞추고, 엔진오일도 갈고, 오후 세시에 창원에서 고양가는 짐 상차해 다음날 아침 고양에 내려 주는 스케쥴 진행하면 된다.

가만 생각하니 내일 좀 바쁘네?

캔맥주 하나 까고 일찍 자야지.

Hasselblad X1D | 셔터: 1/3s | ISO: 100
카테고리장림 통신 태그가매만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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