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마산 4부두에 하차하고 집으로 왔다.
잡초뿐이던 화단에 꽃무릇과 맥문동이 사이좋게 두개의 꽃대가 보인다. 바람에 꽃씨가 날라와서 피었나 아니면 주민이 심었나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수북히 피었으면 좋겠는데 조금 아쉽다.
이제 일요일까지 5일간 집에서 쉰다.
뭔가 알차게 보내야 할텐데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
갑자기 할일이 생각났다.
맥문동과 꽃무릇 잔뜩 사와서 심을까?

X2D 100C | 렌즈: XCD 45P | 조리개: f/4 | 셔터: 1/250s | ISO: 64

X2D 100C | 렌즈: XCD 45P | 조리개: f/4 | 셔터: 1/30s | ISO: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