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서 내일 아침 부산 집 근방에 하차하는 짐을 싣고 룰루랄라..사실은 좀 힘겹게 내려가다가
남성주 휴게소에서 차를 세웠다.
계획은 성주휴게소에서 세우고 김칫국 끓이고 밥 지어먹고 잘려했는데 다음 휴게소인 남성주에 차를 세웠다.
뭐 별 이유는 없다.
난 항상 이렇게 산다.
밥 맛있게 지어먹고 얼큰한 김칫국도 먹고나니 하늘이 붉게 타오른다.
아쉽게도 엄청나진 않았다.
역시 X1D + sigma 14-24mm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Hasselblad X1D | 렌즈: Unknown | 셔터: 1/50s | ISO: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