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모라에 짐 하차하고 경기권 올라가는 짐 있나하고 콜 보고 있는데 강원도 고성 가는게 보입니다.
항상 이야기 하지만 강원도는 오더가 별로 없어 대관령 넘어 원주까지 나가야 되는게 패시브라서 화물차 차주들은 기피하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전 거기에 연연치 않고 짐 실어야 되는 시점에서 전국 어디든 가장 운임이 센 오더가 있으면 전 그걸 잡습니다.
강원도던 목포 저 아래 섬이든 어디든 말이죠.
전 돈 많이주면 북극해던 남극이던 가리지 않고 다 갑니다.ㅎ
어쨋던 부산에서 12시에 출발해 쉬엄쉬엄 올라와서 목적지 15km남겨두고 봉포해수욕장 방파제 아래에서 이불 깔았습니다.
내일 날씨가 좋아 일출 오메가를 보면 좋겠습니다.


글 번호: 102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