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네

눈 온다해서 남들이 기피하는 강원도, 그것도 최북단 고성, 간성까지 짐 싣고 얼라 갔는데 정작 눈은 찔끔 오다 만다.

사실 강원도 가는길은 경기북부보다 가깝고 통행료는 1/3이다.

그런데 대부분 차주들은 가는것을 꺼린다.

강원도에 사는 차주분들 빼고는 말이다.

그런데 난 겨울이면, 아니 눈온다는 일기예보만 뜨면 마음은 벌써 강원도에 가있다

이번 첫눈은 아니고 두번째 눈이지만 많이 아쉬운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