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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늘 뒤 돌아서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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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화물차 운전석에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새벽 고속도로, 긴 운전 끝의 휴게소, 그리고 사람들.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붙잡아둔 장면과 문장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작성일자 2025년 12월 12일2025년 12월 21일 글쓴이 sooleenas

일하기 싫네

눈 온다해서 남들이 기피하는 강원도, 그것도 최북단 고성, 간성까지 짐 싣고 얼라 갔는데 정작 눈은 찔끔 오다 만다.

사실 강원도 가는길은 경기북부보다 가깝고 통행료는 1/3이다.

그런데 대부분 차주들은 가는것을 꺼린다.

강원도에 사는 차주분들 빼고는 말이다.

그런데 난 겨울이면, 아니 눈온다는 일기예보만 뜨면 마음은 벌써 강원도에 가있다

이번 첫눈은 아니고 두번째 눈이지만 많이 아쉬운건 사실이다.

Hasselblad X1D | 렌즈: Unknown | 셔터: 1/2s | ISO: 100
카테고리Road Life 태그울산바위

“일하기 싫네”에 대한 한개의 댓글

  1. sooleenas 댓글:
    2025년 12월 12일, 8:01 오후

    이거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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