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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늘 뒤 돌아서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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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화물차 운전석에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새벽 고속도로, 긴 운전 끝의 휴게소, 그리고 사람들.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붙잡아둔 장면과 문장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작성일자 2026년 07월 11일2026년 07월 15일 글쓴이 sooleenas

하모니 모텔~

난 모텔에서 자는걸 진짜 싫어한다.

젊었을때 아니 잠수일 40년을 하면서 일하러 외지를 가면 장기가 됐던 단기던 모텔생활 할수 밖에 없어

자기 싫다고 해도 방법이 없었다.

사실 바닷가 모텔은 환경이 아주 안좋다.

좋을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에 감수를 할수밖에…

오늘은 무시동에어컨이 고장나 차에서 자기가 어렵게 되어 어쩔수 없이 하차지에서 가까운 이천에 내려 모텔에 자기로 했다.

언제 청소한지 알수없는 에어컨의 퀘퀘한 냄새.

익숙한 냄새지만 유쾌하지 않다.

여기서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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