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취미로 하고 난 후 이번 가을은 첫번째 가을 입니다.
사실은 작년 초 여름(아마도 6월 초 쯤..)부터 EOS M으로 사진을 취미로 시작 했긴 하지만
그땐 너무 몰라서 만산홍옆 단풍을 사진으로 담지 못해 많이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이번 가을을 첫번째라고 우겨 봅니다.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옵니다.
아니 꼭 여름 장맛비 같습니다.
집사람 여권 찾으러 시청 갔다가 비 맞으며 잎이 지는 은행을 찍었습니다.
감나무는 잎이 다 졌네요.


글 번호: 10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