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추워도 봄은 현관앞에 와 있네요.

아직 설날도 안 지났는데 봄은 벌써 집 앞 현관 앞에 와있습니다.

자연의 힘은 거스를수 없는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고흥을 떠나 거제도 들어 오면서 이듬해 나무시장에서 사온 ‘장수매’ 와 ‘장미’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녀석들이 거제도에서 저와 같이 겨울을 세번 넘겼네요.

사실 거의 방치 하다싶이 했고, 따로이 거름 혹은 퇴비등을 주지않아 제대로 성장하지도 못해

아주 왜소한 녀석들인데, 안 죽고 꾿꾿하게 제 옆에서 자리를 지켜 주네요.

5D와 쩜사로 찍었습니다.


Canon EOS 5D | 조리개: f/1.4 | 셔터: 1/20s | ISO: 100

장미는 꽃몽우리가 나왔다가 얼은것 같네요.

이번 봄에 퇴비도 좀 줘야 겠습니다.


Canon EOS M | 조리개: f/5.6 | 셔터: 1/40s | ISO: 100

글 번호: 1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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