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대이작도 작업 마치고 집으로 내려 오던 중 엄마 산소에 들렀다가 충격 많이 먹었다.
건너편 산소는 깨끗한데 엄마 산소엔 온통 잡풀에 쑥대밭…
일단 봉분만 정리하고 집으로 내려 왔는데 엄마 산소 상태가 계속 눈에 밟혀 빠른 시일 내 정리할려고 마음 먹었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대이작도에서 작업 하던 애들이 또 쏘나를 물에 빠트렷다네?
이런 재수가..잽싸게 올라가서 건져주고 수원 최차장 만나 소주한잔 하고 다음날 집으로 내려 오면서 엄마 산소에 들러
낫 갈아 가면서 싹 정리했다.
날이 후덥지근한게 땀을 한말은 흘린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