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케줄에 따라 파주에서 메밀로 만든 막국수 같지 않은 막국수를 먹고 장능으로 갔는데 입장료를 받네요.
천원이라 부담은 전혀 되지 않았지만 마누라가 비도 오고 하니 차에서 내리기 싫었나 봅니다.
그냥 가잡니다.
저야 뭐 마누라 말이라면 잘 듣는 일등 남편이라 말 끝나기가 무섭게 핸들 돌렸습니다.
비오는 숲길에서 노란 우산 쓴 마누라 찍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세번째 미션인 아울렛 가서 청바지 하나 사려 했는데 요새 옷들은 바지 단이 왜이리 좁나요?
전 허리 사이즈가 35인데 허벅지가 좀 굵습니다.
대충 둘러 봐도 제 몸에 어울리는 바지가 없네요.
마누라도 피곤해 하고…
D3으로 인물사진(?) 처음 찍어 보는데다가 포토샵도 제대로 다룰줄도 몰라 색 조정도 어케해야 할지 가늠도 안되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