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하늘이~

집사람이 이름을 ‘하늘’이라고 지었습니다.

개 답게 姓은 없습니다.

왜 하늘이라고 지었냐니까 제 막내 여동생(시누이)이 키우는 말티즈 이름이 ‘구름’이라 

연관되게 ‘하늘’이라고 지었답니다.

머 어쨋던 이 녀석 무지 활달하고, 호기심 많고, 깡다구 있네요.

요 며칠간 엄청 추웠고, 바람이 어마무시하게 불어대는데도 밤 새도록 바깥에서 낑 소리 한번 안내고 버티네요.

놀아 달라고 보채는데 날이 추워서 놀아 주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