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물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온 사방에 갈색점(이끼라네요)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크리스탈 처럼 맑지는 안했지만 그래서 맑은 어항을 보다가 갑자기 이런 현상이 생기니 적지않케 당황이 되네요.
해/서/ 열심히 구글 검색을 해보니 갈색이끼(?)라는 것으로 물생활 하면서 최소 한번은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랍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루 한번씩 물 1/3 환수 해주기를 며칠해도 별 효과가 없길래, 최후의 수단인 생물병기를 투입 하기로
결정하고, 생이새우 100마리를 샀습니다.
그게 오늘 도착했고, 물 맞댐 세시간라고 조금 전 전격투입 단행 했습니다.
하~
이넘들 구피를 전혀 겁을 안냅니다.
체리새우는 10마리 투입했다가 다 죽고 두마리 근근 살아 있으면서 구피를 겁을 내서 구석에 짱박혀 제대로 돌아 다니지도 않는데
이 녀석들(생이새우들)은 구피가 가까이 오면 반격을 하네요?
아직 초기라서 구피가 탐색중이라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 하지만, 이 상태로 쭉 나가면서 각자 할 일만 하면서
구피와 생이새우, 체리새우 이녀석들 서로 공존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