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앞서 작업했던 알파팀은 현장소장에게 완전 찍히고 뒤 늦게 합류한 우리 브라보팀(편의상 붙인 호칭)은
앞서의 팀들이 제대로 못했던, 그 어렵다던 디퓨저 작업을 소장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서, 완벽하고, 무결하게 마무릴
내일 짓게 됐거든요.
사실 어려운것도 아니고 전문성을 요구하는 일도 아닌데 앞서의 잠수들은 스킬이 많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엔 입으로는 만능인 오랄 다이버들이 많거든요.
좌운간 내일은 점심은 걸르고 저녁에 비후스데끼 두 판 먹을 겁니다.
거기다 스타맥주 3병..ㅎㅎㅎㅎㅎ
사진은 오늘 찍은 아부아즈 작업현장의 빛내림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