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연평도 들어 가는 길

어제 밤에 바람이 좀 일어 숙소로 사용하는 컨테이너가 밤새 삐걱여서 잠을 좀 설쳤습니다.

밤새도록 잠 들었다 깨다가 를 반복하다보니 어느듯 아침!

밤에 바람이 불어 해수면에 낮게 드리운 헤이즈를 싹 걷어가서, 일출을 제대로 보겠다고 생각했는데 

멋진 오메가는 보질 못했습니다.

오늘은 연평도 항내로 들어가서, 이틀간 다음 작업을 위한 정비를 하고 난 후 다시 바다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