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7년 10월 29일연평도 일몰 오전까지는 견딜만 하던 바람과 파도가 점심때를 지나고 부터 미친듯 불어 대고 바지(선박)측면을 후드려 패네요. 많이 꼴랑 댑니다. 그래도 밥은 먹고 거기다 소주도 두꼬뿌 먹고선 2층 컨테이너 숙소로 올라 오다가 서쪽 하늘 붉게 물든거 보고 한장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