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꼭 찍고 말리라 다짐했던 2016 부산 불꽃축제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왜 이번엔 이라 했는가 면 앞서 부산 북항대교에서 쏴 올린 불꽃은 멍청하게 날짜 착각으로 인해 아쉽게도 찍을 기회를 날려서
이번엔 기필코 찍어 보리라 다짐 했거든요.
드뎌 찍긴 했습니다.
그런데 완전 실패 했습니다.
첫째로 장소 선택을 잘 못했습니다.
두번째로 장소 선택을 잘 못했습니다.
세번째로도 장소 선택을 잘못했습니다.
장소를 엿같이 선택 하다보니 망원으로 당겨서 찍기도 애매해서 광각으로 처리 할수밖에 없게 된겁니다.
당연히 사진에 불꽃 크기는 도토리 크기밖에 안 나왔고요.
머 우짜겠습니까.
내년을 기약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