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참 예뻤는대…

우예된기 갈수록 더 예뻐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경주 사진 찍으러 갈려다가 김해로 급 선회 했습니다.

솔찍키 경주 가려면 부산서 가기엔 좀 멀잖습니까.

전에 한번 가봤다는 마누라의 조언을 받아들여 김해 연지공원으로 갔습니다.

이제 막 단풍이 들기 시작해 나름 운치가 좀 있긴 했는데 공원 크기가 좀 작네요.

바로 옆 김해 박물관 돌담길에서 몇장 찍고, 제가 가장 잘 아는 삼락생태 습지공원으로 냅다 해 달렸습니다.

그런데 삼락공원도 이번엔 영 베리놨습니다.

갈대가 거의 전멸하다 싶이 사라졌다고 말해도 될 정돕니다.

애기대포와 5D Mark III으로만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