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직장은 주5일 근무에 오후에 나가서 5시 까지만 하는 일이라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치질 수술하는 바람에 일을 못 나가서 짤렸……..
놀수는 없어서 집에서 가까운 장림 공단에 있는 유압공장 미화원으로 일을 나가는데, 이건
주6일에 퇴근은 오후5시30분…
이러니 사진 찍으러 나가 볼 생각을 못하겠네요. -,-
확 때려치우고 다시 백수생활 하자니, 마누라에게 맞아 죽을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이제 해 지는 시간이 좀 길어져 회사 마치자 말자 버스타고 다대포로 냅다 달렸더니 해가 산마루에 걸쳐져
조금만 더 늦었다면 헛탕 칠 뻔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