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유저 분들은 계륵은 24-70mm를 계륵이라 부릅니다.
머 저도 24-70mm는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대세를 따라서 그렇게 부르고 또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24-105mm가 계륵 같은 존재 입니다.
왜냐면 제게는 어둠의 L렌즈라고 불리는 28-135mm가 있거든요.
먼저, 이 두렌즈의 특징을 살펴보면 숫자를 보면 알듯이 28-135mm가 24-105mm 보다 광각에서는 4mm가 차이가 나고, 망원에서는
30mm가 차이 납니다.
즉, 광각에서는 4mm 좁게 사진이 찍히고,망원에서는 30mm더 망원으로 사진이 찍힙니다.
이렇게 보면 28-135가 24-105 보다 풍경 사진에서는 조금 불리 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24-105보다 더 오래 되고, 캐논 렌즈 중 뽀대의 상징인 빨간띠로 안 두른 28-135가 더 좋았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보정을 안한 상태에서 볼때 색이 더 좋았습니다.
24-105mm 사진은 진한 색감이고, 28-135mm는 그 보다 약간 더 연한 색으로 보입니다.
물론, 후보정을 하면 24-15 나 28-135나 색감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참 나 이거 계륵 입니다…제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