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09일 작년에 남해안 권역 수중촬영 할때 같이 다녔던 수x이에게 전화가 왔다.
공구리 노가다 하자고…
물론 내가 며칠전에 부탁을 했었다.
보온에서 내년3월까진 거의 일이 없을것 같다는데 무작정 집에서 놀자니 문제가 심각했다.
마침 수x가 구미쪽에서 공구리 반장으로 일을 하게 됐는데 작업 인원이 필요했고 힘 좋은 내가 “모다바리”에 적합해
날 찾은 것!
10월10일..
집사람 회사 나 사이에 전화가 왔고 난 구미로 출발.
사곡역 앞에 있는 투룸에 방을 잡았는데 작업인원을 보니 다 아는 사람들..ㅎ
평거동에서 공구리 반장하던 이인갑, 조선족 장국용, 장순철..이렇게 5명인데 이 인원으로 공구리 밀고 나가기엔
부족해 의아했는데 수x이가 나보고 “액션” 잡으랜다.
나름대로 액션은 기술이 필요한 직(?)인데 알노가다인 나보고 액션을 잡으라니..
이후 오늘까지 새벽 1시까지 일한게 하루.
공구리 첫날 비가 왔고 그 비를 맞으며 일항 결과 장화 목부분에 쓸려 종아리 작살 남.
액션 대는게 익숙치 못해 수x이 짜증 받아내는게 일보다 더 힘이 들었다느..
시간은 후딱 지나 공구리친지 벌써 7일째다.
일은 5일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