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

살아 오면서 남에게 베푼다는건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던 내가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10년을 해왔다는건 내 스스로 생각해볼때도 생경스럽다.

한 인간이 살면서 다른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면서 살아야 기억에 남을까를 생각케 하는 사람.

노무현 대통령이 아닐까한다.

직접 대면한 적도 없고, 말 한마디 나눈 적도 없고 미디어를 통해 본 사람이 지극히 이기적인 나와 10년간 끈을 이어 왔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이제 후원금을 조금 더 올려볼까 생각해 본다.

글 번호: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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