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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화물차 운전석에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새벽 고속도로, 긴 운전 끝의 휴게소, 그리고 사람들.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붙잡아둔 장면과 문장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작성일자 2026년 08월 07일2026년 08월 08일 글쓴이 sooleenas

짝퉁 펠리컨 카메라 방수 케이스 샀다?

알리에서 짝퉁을 샀다.

거금 12만원 정도 주고 샀다.

중국제는 딱 돈값 하는 만큼의 퀄리티를 보장(?)한다는 말이 있는데, 여태껏 경험으로도 돈 좀 들인 중국 물건은 대체로 딱 그만큼의 품질은 보여줬다.

이번에 산 펠리컨 스타일 카메라 방수 케이스도 그렇다.

정품 펠리컨과 직접 비교하면 차이는 있겠지만 마감이나 잠금장치, 케이스 강성 등을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꽤 괜찮다.

무엇보다 안쪽 스펀지를 내가 가진 장비에 맞춰 잘라놓으니 제법 그럴싸하다.

D6 들어가고, X1D 들어가고, 45P 렌즈도 들어간다.

600mm 렌즈는 자리가 없어 따로 전용 케이스에 가지고 다닐 예정이다.
어차피 이 케이스는 데일리 촬영용 장비를 넣으려고 산 거라 이 정도면 딱이다.

D6는 지금 X1D에 물려놓은 시그마 14-24mm와 같이 쓸 생각이다.

X2D는 45P 렌즈캡으로 쓸 예정이다.ㅎ

여기까지 해놓고 남는 자투리 공간을 좀 더 파서 배터리와 스피드라이트 자리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여튼 이번에 산 방수 케이스는 마음에 든다.

이제 한쪽 귀퉁이에 남겨둔 자리는 X2D가 들어올 자리다.

iPhone 16 Pro Max | 조리개: f/1.8 | 셔터: 1/40s | ISO: 640
iPhone 16 Pro Max | 조리개: f/1.8 | 셔터: 1/60s | ISO: 320
iPhone 16 Pro Max | 조리개: f/1.8 | 셔터: 1/57s | ISO: 800
iPhone 16 Pro Max | 조리개: f/1.8 | 셔터: 1/60s | ISO: 400
카테고리산거 태그펠리컨 카메라 방수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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