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 시즌이 시작되니 뭔가에 쫒기듯 마음 한켠이 바빠오기 시작 합니다.
남들 보다 더 일찍 시작해서 남들 보다 더 좋은 사진 한장을 얻기 위해서지요.
작년에 다니던 동송읍 두루미 탐조센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 좀 꺼려 져서 올해는 새로운 곳을 찾아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역적 특성으로 탐조 장소는 아주 제한적이라 새로운 곳을 찾기는 어렵네요.
그 중 연천군 빙애여울이라는 곳이 눈에 띄길래 길을 나섯습니다.
집에서 140여km 달려서 간 빙애여울에는 군 검문소가 위치해 있어서 더 이상의 진입은 불가..
비무장 지대 안쪽 마을과 연락이 되는 사람에 한해서 출입을 허가 해 주는데 전 아무런 연고도 없고, 때마침 연천군 일대를 휩쓸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인해 외부인 출입은 더더욱 불가능 했습니다.
할수없이 작년에 자주 다녓던 토교저수지 옆 두루미 탐조센타로 갔습니다.
날씨가 우중충해서 셔속이 제대로 확보가 되질 않아 iso를 5000까지 높여서 촬영을 했습니다.











글 번호: 101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