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D500을 들였습니다.
오늘 아침 인천대공원에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D500 연사는 그야말로 죽여 줍니다.
연못에 왜가리가 앉아 있길래 저 녀석 날아 오를때 찍어야 겠다고 쪼그려 앉아 있는데, 이놈이 통 날아 오를 생각을 안하네요.
한참을 쪼그려 앉아 있다보니 다리가 아파와 저린 다리 푼다고 엉거주춤 일어 나는 순간!
날아 오르네요.
0.5초 의 찰라의 순간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고 바로 연사 날렸는데 10장정도가 다 핀이 맞았습니다.
당연히 AF-C에 오토로 설정해 놓았던 터라 촛점이 왜가리를 쫒아 가네요.
이번 겨울 철원에서 두루미 찍을때를 대비해 D500 들였는데, 이 녀석에 200-500mm물리면 최대 750mm…
기대해 봅니다^^



글 번호: 101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