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철원

긴가민가 하다가 달려간 철원에서 눈 실컷 맞고 왔습니다.
사진도 찍는다고 찍었는데 기대 이하입니다.
이건 제가 사진 찍는 솜씨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고 순전히 구린 장비와 시야를 흐리게 하는 눈오는 날씨탓입니다.

하여간 그렇습니다.

이번 얼마 안 남은 올 겨울에 더도 말고 눈 열번만 더 왔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오늘 마누라와 저를 태우고 철원 눈밭 달렸던 제 애마에게 고마움을 보내 봅니다.








































글 번호: 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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