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하늘 구멍 났나? 라고 생각 들 만큼 비가 쏟아 부었습니다.
머 당연히 오늘 하루 쉽니다.
본래 노가다 비 오는 날은 대마찌거든요.ㅎㅎㅎㅎ
아침에 나가서 식당 밥 먹고 현장 가니까 고장이 오늘 하루 쉬세요 라고 하네요.
알았다 하고 뒤도 안 돌아 보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와서 베란다 창을 활짝 열어 화분에 들이 치는 비를 맞춰 줬습니다.
오랜만에 수돗물 아닌 비를 맞춰서 기분이 흡족 합니다.


글 번호: 10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