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들 합니다.
그 예술을 만드는 것은 사진을 찍는 분이고
그 사진이 예술 로서의 지위를 인정 받는 것은, 사진을 보는 분들이 판정하는 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어제 본 오메가는 제 기준에는 좀 많이 부족한 오메가 였습니다.
해수면에 구름 층이 없어서 오메가 현상이 나타나긴 했지만, 헤이즈가 짙게 껴서 전체적인 색 자체가 어두워
제 기준에는 똥망 이였습니다.
오늘 제게 보인 해돋이는 감동 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애기대포로 일출의 감동을 남기기엔 장비가 받쳐주질 않네요.
할수없이 제일 아랫 사진은 크롭 했습니다.



글 번호: 10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