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를 지나치면서 항상 생각 하던게 있습니다.
저곳에서 사진을 한번 찍어 봐야 겠다고..
신호공단을 만들기 위해 바다를 매립 하면서 바다와 만나는 지점에 뚝을 만들었습니다.
그 뚝과 가덕도는 평행을 이루면서 마주 보고 있는데요.
그 중간 바다에는 지주식 굴 채묘장이 가득 들어 차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을때는 시간을 일몰 시간 쯤으로 잡으면 멋진 사진이 나올것 같아서 사전 답사차 한번 가 봤습니다.
그/런/데….
사전 답사차 가서 찍은 신호공단 방향에서 가덕도를 바라보면서 찍는것 보담 가덕도 눌차에서 찍어야 일몰 사진이 제대로 될것 같습니다.


글 번호: 100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