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 산소에 갔다 왔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작년 이맘때는 아프리카에 있었으니 이년만에 갔다 왔네요.
본래는 올 3월에 꽃나무를 심을 계획 이였었는데 무산 되었고, 이제사 갔다 왔습니다.
예상외로, 잡풀은 많이 자라질 않았는데 달래가 많이 들어 왔습니다.
이 달래는 한번 들어오면 온 봉분까지 확 덮어 버리는 번식력으로 반갑지 않은 客입니다.
일단, 짧게 확 깎으면 제 아무리 번식력 좋아도 사라 지겠죠.
코스트코에서 산 밧데리用 예초기로 근 한시간 걸려 벌초 했습니다.


글 번호: 100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