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는 인천에 사시는 50대 분들에겐 추억이 있는 곳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로만 들었던 제부도를 가보니 나름 추억을 만들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아니, 이런 곳에서 추억을 만들지 못했다면 그건 남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한 냄새가 나는 그런 섬이네요.
비록 일 때문이지만 전국 바닷가를 돌아 다녀 봤는데 이곳 제부도는 뭐랄까..젊은 청춘에겐 묘한 기대감을
주는 섬인것 같습니다.
이건 제 느낌입니다.
하루 벌어 먹기 바쁜 개잡부가 뭘 알겠습니까..^^
5D와 탐론 17-35mm 렌즈로 찍었습니다.
17mm광각으로요.

글 번호: 100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