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한데 이건 두번은 먹기가 좀..ㅎ
랍스타라고 바람이 잔뜩 들어서 먹긴했는데 정확히는 ‘닭새우’라는거지요.
더구나 제대로 먹을줄도 모르고 가나가 우리나라에 비해 후진국(?)이지만
이런 레스토랑은 우리나라에 비해 선진국 사람들만 이용하는 곳이라
수준은 아주 세련된 곳인데 이런곳에서 무식하고 무례하게 행동하면 돈 쓰고도 손가락질 받게 되는 거지요.
오늘이 딱 그 꼴을 당했지 싶습니다.
뭔 무식한 행동이 남자다움을 보여주는 것처럼 생각하는 등신들이..
한 사람이 먹는 닭새우 두마리가 40시디..이 나라 일용직 근로자 이틀치 임금입니다.
이런 비싼 음식을 먹으면서 서빙하는 현지인에게 외설적이면서 몰상식한 몸짓을 함으로서
스스로 얼굴에 똥칠하고 무시 당하는 병신짓을 하는 일행들 때문에 무지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이곳 숙소에 들락 거리는 고양이 눈은 아주 예뻣습니다.





글 번호: 100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