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자 섬 일출

요 근래 화손대에서 두어번 보고, 장소를 옮겨서 한번 더 본다고 간 곳이 송도 공영 주차장입니다.

사실 이곳은 선박이 순서를 기다리는 묘박지라서 주전자 섬을 가로막고 있기 일쑤라

주전자섬 옆으로 뜨는 오메가를 본다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걸 알고 있거든요.

거기다가 제가 가진 렌즈 중 망원 이라고는..망원 이라고 하기엔 좀 거시기 한 애기대포 200mm 뿐이라

주전자 섬 오메가를 담기엔 더더욱 어렵지요.

하지만 불가능을 가능케 하도록 들이 대는걸 좋아 하는 저 인지라, 이번에도 또 도전해 보기로 한 거지요.

근데 아무래도 600mm 정도 장망원 가지기 전엔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포기도 빠르거든요.

안되면 포기해라…ㅎㅎㅎㅎㅎ



글 번호: 10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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