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이 제 집에 올해 1월 20일 왔으니까 벌써 4개월 6일이 지났네요.
카메라 5D박스 정도의 크기였었는데, 4배는 컸지 싶습니다.
이 녀석 올 겨울 그 혹독했던 추위에도 낑낑 소리 한번 내지 않고 버틴 놈입니다.
깡다구가 좀 있지 싶긴 한데…..
그런데 집에 낯 모르는 사람이 와도 짖는 꼴을 못 봤습니다..
되려 저만 보면 짖습니다.
아마도 놀아 달라고 짖는것 같은데…


글 번호: 100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