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어제 업어 온 똥개 이름입니다.

집사람이 작명을 했는데, 제 마음엔 안듭니다.

하지만 전 아무런 이의도 안 냅니다.

하늘이도 가만 있는데요 머.

전에 키우던 집에선 잠을 아궁이에서 잤답니다.

그곳이 따뜻해서라나 뭐라나..

집에 데리고 왔을땐 털 색깔이 회색이였습니다.

욕실에 뜨신 물에 씻기고 나니 아주 약간 노란끼가 보이는 흰색이고,귀 뒤와 다리쪽은 좀 노란끼가 보입니다.

머리쪽은 회색이 많은데

어제 몸을 씻기면서 머리는 제대로 못 씻겼거든요.

귀에 물이 들어 갈까봐…









글 번호: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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