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는게 팍팍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한때는 강철 체력을 자랑하던 제 몸도 나이 앞에는 물 먹은 소금처럼 녹아 내리네요.
이젠 받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제대로면 3일 전부터 작업을 들어 갔어야 되는데 제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
미뤘는데, 이제 더 이상 미루면 제 입장이나 문사장이나 좀 곤란해질것 같네요.
이번 주 일요일까지 쉬고 월요일 보자고 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추스릴겸 마을 바닷가 한번 걸어 봤습니다.
물은 언제 봐도 좋네요.^^


글 번호: 100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