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황사가 끼었는지 해가 쨍해도 앞 산이 뿌옇게만 보이네요.
이번에 eos m 대란 때 요행히 이마트에서 산 생애 첫 카메라 다운 카메라인 제 eos m 18-55mm 들고
마울 뒷산인 앵산을 올랐습니다.
등산은 별로 안 좋아 하는 전데 사진 찍을려면 천날만날 보는, 봐야만 하는 바다도 좋지만 산도 한번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큰맘먹고 오늘 한번 올라 봤습니다.
무보정에 크기만 절반으로 줄이고 용량은 2M 이하로 맞췄습니다.
아침 일찍 올랐으면 나무잎 사이로 비쳐드는 햇볓에 더 반짝이는 나뭇잎을 찍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뱀딸기? 인것 같기도 하고 좀 애매 합니다.

산 중턱에 있는 천광사라는 절을 올라 가는 입구 입니다.
땀이 나는 중이였는데 아주 시원하네요.


접사로 한번 찍어 봤습니다.
촛점 잡히고 줌인해서 땡기니 손떨림방지 렌즈지만 약간 흔들렷는지 선명치 못하네요.

그래서 안 땡기고 촛점 잡히는대로 찍어 봤습니다.
또렷 합니다.

천광사 절 추녀를 땡겨서 찍었습니다.
단청이 아즉 새것입니다.


멀리 산 중턱에 홀로 있는 집을 찍어 봤습니다.

많이 아픕니다….

이건 뭔 꽃인가 모르겠습니다.

이 꽃 이름이 생각이 날듯하면서도 안 납니다.
술을 좀 줄여야 겠습니다.


아마도 산복숭아 같습니다.
재래종 인걸로 아는데 정확치 않습니다.



집 가까이 있는 논에 벼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논고둥이 알을 낳아 놨네요.

이상 아무런 효과도 안 준 무공해,무보정에 JPEG 크기만 절반으로 줄이고 용량은
2M 이하로 줄였습니다.
써 보니 야외로 나갈땐 18-55mm가 편합니다.
글 번호: 100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