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미사리에 짐 하차하고 빈차로 군산으로 왔다.
다음 날 김제에서 할 일이 하나 있어서 가야하는데 근방에서 김제나 군산 가는 집이 없어서 빈차로 가야만 했다.
하지만 군산에서 싣는 짐은 하나 맞춰놨다.
밤 늦은 시간에 군산 도착하니 뭐 해먹기도 어중간하고 마침 단백질이 엄청 댕기길래 후라이드 치킨 시켜서 먹었다.
아침에 일어나 군산 비응항까지 가는 길
하늘이 완전 가을하늘이다.
이런 하늘 본지가 언젠지 아득하다.
이제 오전 9시에 부산 가는 짐 상차하고 이성당가서 빵좀 사볼까 한다.
이후 2시에 약속된 일 하나고난 후 부산으로 내려가면 된다.
아~ 잠깐 왜 부산은 내려가야하고 서울은 올라가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