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영, 내일 아침은 봉하

부천에서 진영 가는 짐을 싣고 내려오다가 오늘은 진영휴게소 여기서 잔다.

목적지까지 6km밖에 안 남았으니 아침에 움직여도 충분하다.

저녁은 특식으로 불닭볶음면 하나 끓여서 해결했다.
화장실 가는길에 하늘을 보니 이건 그냥 지나치는건 아니다.

해가 지면서 화물차 주차장 위로 구름이 불타듯 물들었다. 
하루 종일 운전하고 받은 선물치고는 제법 크다.

오늘은 이 노을 아래서 자고, 내일 새벽에는 봉하로 가서 화포천 일출 일출 찍고 하차지 간다.

봉하 하포천의 일출은 오늘 날씨로 볼때 괜찮을것 같긴한데 또 어떤 모습일까.

언제나 믿음직한 X1D + 시그마 14-2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