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없지 가오까지 없는건 아니다

뭐 제목과는 좀 다르긴 한데 폼도 실력이다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풀어보자면 
고수는 뭘해도 폼이 살아있지만
하수는 아무리 폼나게 하려해도 폼이 안 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폼을 받쳐주는 외관이 따라줘야 하는데 그 정점은 얼굴입니다.
저야 뭐 얼굴에 몸매까지 되긴하는데 겉에 걸친것도 그에 걸맞아야 제대로 된 폼이 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안전모 대용으로다가 자전거용 안전모 하나 샀습니다.

물론, 당연히, 자전거 타려고 산건 아닙니다.

상차 또는 하차하는곳에서 안전모를 써야하는 곳이 제법 많습니다.
거기에서 공사장 안전모 쓰는것 보다 뭔가 폼나는 안전모 쓰면 좋지 않을까 하는 얄팍함에 하나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