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가는 길

언제나 그러듯 부산을 출발해 내일 아침에 내리는 짐 싣고 올라오다보면 항상 지나치는 윗메붕지 증조할배, 증조할매 그리고 가장골 할배, 할매 산소 지나고 문경 휴게소 지나 이제 오늘의 잠자리인 서여주 휴게소다.

따끈한 밥에 볶은 김치지만 이건 진수성찬이다.

아~가만 생각해보니 구은김을 안먹었네?

뭐 그래도 배 부르면 됐지.